조그만 시골 도시의 청춘남녀의 사랑법,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아

썸 타는 청춘남녀의 백문백답

제일 좋아하는 계절은?
여름!
두 남녀의 백문백답의 마지막 질문과 답이다.

낯선 사람에게 말을 잘 걸지 못하는  대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시골 생활을 시작한 여름. 두 사람의 썸이 시작됐다.

재훈과 봄도 썸이 시작되나.

드라마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아

대범의 인생을 책임질 수 있냐고 여름을 추궁하는 지영.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7화에서 드라마의  갈등 구조가 서서히 베일을 벗는다.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의 인물 관계도

청춘 남녀의 잔잔한 사랑 이야기가 힐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