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와 협업은 구글문서로

공유와 협업

공유, 협업!

정보사회 화두입니다.

구글의 모토가 바로 '공유와 협업'입니다. 그것을 가장 잘 반영한 툴이 '구글 오피스'입니다. 구글 문서, 구글 스프레드시트, 구글 프레젠테이션.

그 중앙에는 구글 드라이브가 있습니다.

오피스

오피스, 하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떠올립니다. 워드, 액셀, 파워포인트. 막강한 파워를 기졌습니다. 업무를 보면서 이를 모른다면 아주 윗 '우두머리'거나 밑에서 소제나 담당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일반화된  마소의 오피스를 이용하려면 구입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물론 프로그램도 따로 있어야 하구요.

거기에 비해.

구글 오피스는 인터넷만 되면 만사오케이. 클라우드 시스템이라 모든 것은 브라우저에서 해결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게다가 '무료'가 장점. 더군다나 마소 오피스와 그대로 호환되니 이걸 사용 안 할 이유가 없죠. 하나, 안타까운 일은 아래한글과는 호환이 안됩니다.

아래한글은 우리나라 국민이 아끼는 국민워드입니다. 현명하신 천재 세종대왕의 애민 사상과 언어학의 천재성이 결합된 우리글, 한글! 그 특징을 잘 살려 만든 이찬진의 우리 워드 '아래한글'은 그 독창성 때문에 글로벌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너무 잘 만들어저 생긴 문제이니 앞으로도  잘 활용토록 합시다.

워드에서 교육 일정

오늘 학습은

지난 주에 이어 구글 스프레드시트와 프레젠테이션입니다. 마소의 액셀과 파워포인트에 해당됩니다.

구글 앱 중 스프레드시트와 프레젠테이션 아이콘

힘 내서  출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