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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친구는 차박을 준비했다.
주차 후 뒷문을 열고 차박용 텐트를 친다.
항상 처음 같다.
이손 저손이 분주하지만 빈손이 많다.
모항 2일!
아침부터 시작된 나이롱뽕.
계속이다.
우김질을 조정하기 위해 나이롱뽕 건전 운영을 위한 성문 규정을 정한다.
재미는 덜 한다.
삶은 계란이 아니고, 화투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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