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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 엣지
인공지능이 부상되면서 기능이 대폭 강화된 브라우저가 있습니다. 구글 크롬에 밀려 존재감이 없던 마소의 엣지 브라우저가 오픈에이아이 인공지능이 떠오르면서 크게 부상했다.
엣지의 특별한 팁
그중에 하나가 브라우저에서 많이 사용하는 사이트를 앱으로 만드는 것이다. 독립된 프로그램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인데 이 앱을 데스크톱 '작업 표시줄'에 올려놓으면 편리하다.
방법은 엣지 브라우저에서 앱으로 만들 사이트가 연결된 상태에서 우상단의 '삼 점 더보기'를 탭한다. 아래로 펼쳐진 메뉴에서 '앱'을 선택하면 '이 사이트를 앱으로 설치' 옵션이 보인다.
그 옵션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대화창이 뜬다. 아래는 오픈에이아이의 '챗봇' 사이트를 앱으로 만드는 과정이다. '설치'를 눌러 앱을 생성한다.
설치 과정에서 '작업 표시줄에 고정'을 선택하면 데스크톱의 '작업 표시줄'에 배치된다. 물론 시작화면이나 바탕화면에 바로가기를 만들어 사용할 수도 있다.
정리
'작업 표시줄'에 배치를 하면 브라우저를 실행하고 원하는 사이트를 여는 과정을 한 키로 해결할 수 있다. 인공지능이 나대면서 브라우저의 역할은 한층 더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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