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지] '빈 여백'으로 시작하기

프레지 템플릿, '빈 여백'

프레지로 프레젠테이션 준비할 때 템플릿을 사용하면 수월하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템플릿은 자신의 의도와 100% 일치할 수 없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템플릿은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프레지로 로그인 후, '빠른 시작'을 선택합니다.

 

템플릿을 사용하지 않고 시작하려면 프레젠테이션 영역에서 '빈 여백으로 시작하기'를 고릅니다. 

'빈 여백'으로 프레젠테이션 시작

'빈 여백' 조차도 하나의 템플릿으로 들어있는 셈입니다. 사실 완전하게 빈 여백도 아닙니다. 타이틀과 제목을 적어 넣을 수 있는 '준비된 여백'입니다. 완전하게 흰 바탕에서 시작하려면 지우고 시작하십시오.

'빈 여백' 템플릿

가운데 원형 토픽도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템플릿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만들려는 의도에 맞지 않으면 지우는 게 상책입니다.

'빈 여백'의 원형 토픽의 내용

'빈 여백'에 들어있는 세 개의 객체를 지우면 아래와 같이 완전 여백이 됩니다. 이곳에서 자신의 생각을 제한 없이 펼칠 수 있습니다. 

'제목 없는 프레젠테이션' 시작

제목 설정과 프레지 편집 시작

제목을 설정합니다. 나중에 설정해도 무방하지만 순서상 먼저 제목을 적겠습니다. 여기서는 '프레지 학습'이라고 정했습니다. 방법은 제목에 커서를 두고 제목을 적어주면 됩니다.

'프레지 학습' 제목

좌상단의 '+토픽'을 선택하면 '원형 토픽'과 '페이지 토픽'이 있습니다. '원형 토픽'은 원형 모양의 슬라이드로, 중심에 주제를 놓고 그 주제와 관련된 하위 주제를 원형으로 둘러싼 형태입니다. '원형 토픽'은 주제를 시각적으로 강조하고 하위 주제들을 분류하는데 유용합니다.

 

'페이지 토픽'은 일반적인 슬라이드 형태로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는 단일 페이지입니다. '페이지 토픽'은 일반적인 슬라이드와 비슷한 형태로,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다양한 요소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 토픽'은 각각의 주제에 대한 상세 정보를 제공하는데 유익한 방법입니다.

토픽의 종류

'원형 토픽'은 주제와 하위 주제를 시각적으로 나타내는 데에 유용하며, '페이지 토픽'은 단일 페이지로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자세히 보여주는 데에 유용합니다. 

 

프레지에서 이 두 가지 토픽을 적절히 활용하여 프리젠테이션을 구성하면, 보다 구조화된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