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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Field에서 트랙포인트
QField에서 트랙포인트는 사용자가 특정 위치를 기록하거나 경로를 추적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GPS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사용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저장하며, 이를 통해 사용자는 나중에 해당 경로를 분석하거나 재방문할 수 있습니다. QField의 트랙포인트는 정확한 위치와 이동 속도를 기록하며, 오프라인에서도 작동하여 산악지대나 외진 곳에서도 유용합니다.
트랙포인트는 다양한 형식으로 저장 가능하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파일을 내보내거나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트랙포인트는 초당 1~3회 기록하기 때문에 결과가 너무 촘촘합니다. 위 이미지는 초당 2회씩 기록한 결과입니다. 쌍학어린이공원 황토맨발기인데, 너무 촘촘한 트랙포인트는 분석에 도움이 안 됩니다. 해결 방안은 옵션에서 눈 아이콘을 해제합니다. 결과는 트랙만 보이고 트랙포인트는 사라집니다.
옵션 변경 후 결과
옵션에서 트랙포인트를 해제하면, 트랙만 남습니다. 트랙은 GPS 센서가 이동한 경로만 보여줍니다.
GPS Loger로 얻은 지리정보 데이터는 QGIS나 또는 Qfield 등의 도구를 이용하여 가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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