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숏츠동영상 활용

유튜브 활용 기초

유튜브에도 채널이 필요합니다.

채널은 구글 계정에 기초합니다. 유튜브는 구글 것이기 때문입니다. 구글 계정이 유튜브 계정입니다.

그러나 '구글계정=유튜브채널'은 아닙니다. 유튜브 채널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개인 채널', 또 하나는 '브랜드 채널'입니다.

채널에는 5개 메뉴가 있습니다. 홈, 탐색, Shorts, 구독, 보관함.

구독이나 댓글을 달 때, 필요한 것이 자신의 채널입니다. 아래는 '알릴레오 북's'를 구독하고 알림을 설정하는 중입니다. 구독과 알림, 보관을 위해 채널이 필요합니다. 채널은 유튜브 활동의 관문입니다.

요즘 유튜브에서 신경쓰는 부분이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온라인 접근을 용이하게 문을 넓히는 것이 구글 정신입니다.

개인 채널 외에 브랜드 채널을 만들어 활용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채널'은 '개인 채널'에 비해 융통성이 넓습니다. 브랜드 채널 개설은 나중으로 미루고 숏츠영상을 만들어 올리는 간단한 방법을 연습 하시게요.

영상을 만들거나 올리기 위해 아래 중앙에 있는 '+'를 누릅니다. 올라오는 메뉴 중 'Shorts 동영상 만들기'를 선택합니다. '동영상 업로드'는 이미 만들어진 영상을 올리는 메뉴입니다.

영상을 찍기 위해서는 아래 빨간 버튼을 선택합니다. 카메라 방향은 우상향에 화살표 두개 그려진 아이콘으로 변경합니다. 대상이 선택되면 시작합니다. 이미 촬영한 영상을 사용하려면 왼편 미리보기 창에서 고르면 됩니다. 빨간 버튼 위 '15'란 숫자는 영상 시간입니다.

아래는 촬영된 영상을 선택한 것입니다. 친구가 코로나 유행 전인 2019년에 입국하여 아버님과 함께 찍은 영상입니다. 이번 2월에 백수를 채우시고 소천하신 아버님과의 3년 전 어버이날 모습입니다.

자막도 넣습니다. 자막 지속 시간은 타임라인에서 해결합니다. 짧은 영상이라 시종을 같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