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데이터 사용량 경고 설정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

뫼바일 데이터는 통신사와 어떻게 사용 계약이 체결됐는지가 중요합니다. 통신 요금제와 관계가 있기에 해당 통신사로 알아봐야 합니다. 각 통신사가 운영하는 어플이 있으니 가입하여 어플을 이용하면 편합니다.

폰의 설정을 열면 제일 먼저 만나는 항목이 '연결'입니다. '연결'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와이파이 연결부터 블루투스 등이 열거되는데 여섯 번째가 '데이터 사용'입니다. 데이터는 자신의 요금제와 직결된 비용과 관련된 항목입니다. 제한된 데이터를 초과하는 경우 '요금 폭탄'에 당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사용량을 확인해 보세요. 해당 달의 데이터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월 1일부터 확인 시기까지 사용량이 나옵니다. 그 아래 '데이터 사용경고'가 뜨는데 기본 값은 6GB로 되어 있습니다. 이 값을 자신의 통신 요금제에 맞춰 경고 시점을 수정하시게요.

조정하기 위해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을 들어갑니다. 이곳에서는 사용량도 확인되지만, 사용량 경고도 조정할 수 있습니다.

경고를 수정하기 위해, 아래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을 선택합니다. 이 항목은 각 어플이 데이터를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사용량 경고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을 선택하면 '설정' 아이콘이 있습니다. 이것을 선택합니다.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의 데이터 경고 설정을 들어갑니다. '데이터 경고 설정'은 선택합니다. 그리고 그 아래 '데이터 경고'를 클릭합니다.

자신의 요금제에 맞춰 사용량을 설정합니다. 기본 단위는 'GB'입니다. 사용 허용량이 많지 않은 경우는 단위를 'MB'로 변경해 설정하십시오.

1.5GB만 허용된 경우는 1500MB로 설정하여 더 정밀하게 경고량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통신 요금제에 맞춰 사용량을 조정하면서 사용하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허용량이 많은데도 너무 절약해서 사용하는 것도 과용하는 경우와 마찬가지로 비경제적입니다. 1만 원 물건을 사면서 5만 원권을 주고 거스름돈을 받지 않는 경우가 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