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L-E] 인공지능 '달리' 그림 관리

인공지능 '달리'

인공지능으로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회화에 천부적 소질을 갖지 않은 사람에게는 행운입니다. 단어 조합을 통해 글을 쓰는 ChatGPT와 다르게, 그림 그리는 인공지능 '달리'의 창의성은 더욱 돋보입니다.

스마트폰 강의를 위해 '동천마을'에 와서 '늘푸른작은도서관' 업무 시작 전에 벤치에 기다리면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이 길어 슬픈 뿔이 예쁜 사슴 한 마리, 오전 10시 햇빛'이라는 프롬프트로 그리기를 요청했습니다.

뿔이 예쁜 사슴(달리 그림)

여간 재간둥이가 아닙니다. 10시 햇빛의 골든타임의 사광까지 반영했네요.

그림은 하루 100번 기회를 줍니다. 만들다 보면 며칠 된 그림은 찾기가 어렵습니다.

달리 그림 관리

물론 폰이나 컴퓨터에 저장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폰 저장은 메모리 한계도 있지만 분류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효과적인 관리 방법으로, 달리가 기본 서비스로 제공하는 '컬렉션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유 옆 '컬렉션'

컬렉션

컬렉션 기능은 의미 있는 창작물 목록을 모아두는 것입니다. 많은 창작물 중에서 자신이 가치 있다 판단한 작품 목록을 기록해 뒀다가 필요할 때 꺼내보는 방법입니다. 컬렉션 된 작품은 카테고리를 나눠서 구분하면 더욱 좋습니다. 공유 옆 파란색 체크 아이콘이 컬렉션 아이콘입니다.

다운로드 아이콘

필요한 이미지는 '점 세 개' 더 보기 아이콘에서 나오는 '다운로드'로 해결합니다. 다운로드를 선택하면 한 번 더 확인하는 절차가 있습니다.

다운로드 확인

정리

그림 그리는 인공지능 '달리'를 통해 제작된 창작물 중 가치 있다 판단된 작품은 '컬렉션' 기능으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