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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유통 경로
B2C, B2B, B2BC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유통 경로 및 대상을 나타내는 용어입니다.
- B2C (Business to Consumer): 기업에서 최종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쇼핑몰에서 일반 소비자가 옷을 구매하는 경우가 B2C에 해당합니다.
- B2B (Business to Business): 한 기업에서 다른 기업에게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한 회사가 컴퓨터 부품을 다른 컴퓨터 제조 회사에게 판매하는 경우가 B2B에 해당합니다.
- B2BC (Business to Business to Consumer): 제품이나 서비스가 먼저 한 기업에서 다른 기업을 거쳐 최종적으로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과정입니다. 예를 들어, 제조업체가 도매업체에게 제품을 판매하고(이것이 B2B), 그 도매업체가 다시 소비자에게 제품을 판매하는 경우(이것이 B2C)를 합쳐서 B2BC라고 합니다.
이러한 용어들은 특히 마케팅 전략이나 판매 채널을 결정할 때 중요하게 고려됩니다. 각각의 판매 방식에 따라서 마케팅 방법, 가격 책정, 고객 서비스 전략 등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B2C는 종종 소비자의 감정적인 요소와 브랜드 인지도에 중점을 두는 마케팅이 필요할 수 있으며, B2B는 보다 기술적이고 상세한 정보 제공이 중요한 마케팅 전략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B2BC의 경우에는 두 가지 유형의 마케팅 전략이 모두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전자책 유통 사례
활화산(출판사)이 유페이퍼(유통 대행사)에 마케팅과 유통을 일임한 상황에서, 유페이퍼가 알라딘(서적 쇼핑몰)과 거래 계약을 맺고, 알라딘은 소비자에게 전자책을 판매하는 구조는 B2B2C 유통 모델의 전형적인 예입니다.
여기에서 각 단계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 B2B (출판사 -> 유통 대행사): 활화산은 유페이퍼에게 전자책의 마케팅과 유통을 위탁합니다. 이는 B2B 거래로, 활화산은 유페이퍼에게 일정 수수료나 마진을 지불하고, 유페이퍼는 전자책을 시장에 널리 유통시키기 위한 작업을 합니다.
- B2B (유통 대행사 -> 서적 쇼핑몰): 유페이퍼는 알라딘과 거래 계약을 맺어 전자책을 알라딘의 플랫폼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것도 B2B 거래이며, 유페이퍼는 알라딘에게 제품을 제공하고, 알라딘은 이를 소비자에게 판매하기 위한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 B2C (서적 쇼핑몰 -> 소비자): 최종적으로 알라딘은 소비자에게 전자책을 판매합니다. 소비자는 알라딘의 플랫폼을 통해 전자책을 구매하고, 구매 가격의 일부는 알라딘, 유페이퍼, 그리고 활화산에게 각각의 계약 조건에 따라 분배됩니다.

이 전체적인 과정에서 출판사인 활화산은 전자책 제작에 집중하고, 유통과 마케팅은 유페이퍼가 맡아 전문성을 발휘하여 소비자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알라딘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제공하며, 소비자는 알라딘을 통해 쉽게 전자책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유통 구조는 각 단계별 전문성을 활용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구매 옵션을 제공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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