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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형 전자책과 소장형 전자책의 차이
구독형 전자책과 소장형 전자책의 차이는 전자책 서비스의 제공 방식과 도서관의 소유권, 이용 방식 등에 따라 구분됩니다.

1. 구독형 전자책
- 개념: 구독형 전자책은 도서관이 특정 전자책 제공 업체(예: 교보문고, 북큐브)와 계약을 맺고 일정한 구독료를 지불하여, 해당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전자책을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대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 전자책 제공 방식: 도서관이 구독한 전자책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모든 도서를 이용자가 대출할 수 있습니다. 일종의 '전자책 무제한 대출 서비스'처럼 생각할 수 있습니다.
- 대출 가능 책의 수: 구독형 전자책의 경우, 도서관이 구독한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모든 전자책을 원하는 만큼 대출할 수 있습니다. 다만, 동일한 전자책을 동시에 여러 이용자가 대출할 수 있는지 여부는 플랫폼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장점: 최신 도서와 다양한 장르의 책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서관이 개별 책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구독 서비스 내에서 제공되는 모든 책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단점: 도서관이 구독을 취소하거나 계약을 종료하면 더 이상 해당 구독 서비스의 전자책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구독형 전자책은 도서관에 소유권이 없으며, 구독 기간에만 이용 가능합니다.
2. 소장형 전자책
- 개념: 소장형 전자책은 도서관이 개별적으로 전자책을 구매하여 보유하고 있는 전자책을 이용자들이 대출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도서관의 물리적 책처럼, 소장 전자책은 도서관이 영구적으로 소유합니다.
- 전자책 제공 방식: 도서관이 직접 구매한 특정 전자책만 대출 가능합니다. 도서관이 보유한 전자책 목록 안에서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대출 가능 책의 수: 소장형 전자책은 도서관이 보유한 전자책만 대출할 수 있으며, 동시에 여러 명이 같은 책을 대출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리적 책처럼 한 번에 한 명만 대출할 수 있고, 다른 이용자가 대출 중이면 반납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 장점: 도서관이 소유한 전자책이기 때문에 구독 계약과 상관없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도서관이 계속해서 해당 전자책을 보유하게 됩니다.
- 단점: 도서관이 보유한 전자책의 수가 한정되어 있어 원하는 책이 없을 수 있으며, 동시에 대출할 수 있는 수량도 제한될 수 있습니다.
요약
- 구독형 전자책: 도서관이 특정 전자책 구독 서비스를 통해 다수의 책을 제공하는 방식. 책에 대한 소유권은 없고, 구독 서비스 이용 기간에만 접근 가능.
- 소장형 전자책: 도서관이 개별 책을 구매하여 소유한 전자책을 대출하는 방식. 책은 도서관 소유이며, 동시에 여러 명이 대출할 수 없는 경우가 많음.
이 두 방식은 도서관의 전자책 서비스 운영에 따라 선택적으로 제공되거나, 함께 운영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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