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글그램 다시 사용하기

글그램 재활용

글그램.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카드 툴.

재활용하면 더욱 쉽죠.

'글그램' 홈

글그램은 클라우드 기반 어플입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은 클라우드 글그램에 연결됐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내가 만든 글그램'이 자신의 폰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클라우드에 있는 자신의 작품입니다. 폰 갤러리에 보이는 것은 클라우드에 있는 작품을 다운로드하여 보관한 것입니다.

위 '내가 만든 글그램'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그간 작업이 보입니다. 편집할 파일 아래 '연필'을 선택합니다.

편집

편집 모드에서 수정을 합니다. 제 경우는 글자만 고칩니다.

편집 선택

편집창이 떴습니다. 이곳부터는 어떤 편집도 가능합니다. 아래에 페이지 수가 3페이지이니 다른 편집 기능을 사용하려면 쪽을 변경하여 진행합니다. 저는 글자만 변경하기 때문에 바로 글 수정으로 들어갑니다.

편집 모드

'2.3'을 '3.1'로 변경했습니다. 글자를 터치하면 글상자가 나타나 글 수정이 가능합니다. 글을 수정하고 난 뒤 다른 편집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글 편집 완료

스타일을 통해 배경 색을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스타일로 배경색 변경

배경색을 검 파란색으로 변경했습니다. 색상 선택은 색상표를 드래그하여 원하는 색을 선택하면 됩니다.

스타일 변경

자신의 스마트폰에 저장

지금부터가 중요합니다. 처음에 얘기드렸듯이 글그램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운영되는 툴이기 때문에 여기서 '저장'이란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통상 '저장'하면 자신의 폰 어딘가에 저장되겠지 하는 생각을 갖습니다.

그것이 아닙니다. 폰에는 저장이 되지 않기에 저장 후에 자신의 '갤러리'에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저장 후에 다시 '스마트폰 저장'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서버에 저장

자신의 스마트폰에 저장하기 위해 '공유' 과정을 거칩니다. 아래 '공유'를 의미하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공유' 화면이 나오는데, 그중 하나가 '스마트폰 저장'입니다. 물론 여기서 바로 카카오톡이나 다른 어플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권장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폰에 저장되지 않고 바로 카카오톡으로 보내면 자신의 폰에는 이미지가 남지 않아 나중에 다시 공유하고자 할 때 번거롭습니다.

스마트폰에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