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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전자책 2권 구입, 그 후기

by easyfly 2023.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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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2권 구입

매주 수요일, '라운지1968'에서는 전자책 편집에 대한 학습이 진행 중입니다. 자료를 찾다가 전자책이 다양한 방식으로 만들어지고 유통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전자책이 DRM 제도가 있기 때문에 뷰어 호환이 안돼 제 경우는 알라딘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DRM (Digital Rights Management)은 디지털 콘텐츠의 불법 복제와 공유를 방지하기 위해 사용되는 기술 및 방법입니다. DRM은 음악, 비디오, eBook 등의 디지털 미디어 파일에 적용되어 해당 콘텐츠의 사용을 제한하고, 저작권을 보호합니다. DRM은 사용자가 콘텐츠를 어떻게, 얼마나 오래 사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콘텐츠를 공유하거나 복제할 수 있는지 등을 제어합니다. DRM은 콘텐츠 제공업체와 저작권 소유자가 디지털 콘텐츠의 무단 사용과 배포를 통제하여 수익을 보호하고 저작권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불편합니다.

 

구글 'Play 북'에서 일본어로 출판된 '전자책을 만들자(電子書籍を作ろう)'를 구입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기도 하고 구글에서 운영하는 전자책 플랫폼을 경험하기 위해 구입했습니다.

구글 'Play 북' 구매내역

구글 결제 시스템이 사전에 연결됐기에 쉽게 구입하고 바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전자책이라 페이지 개념은 의미가 없지만 일반 종이책으로 환산한다면 40쪽 정도의 책이었습니다. 2017년 제작된 책으로 간단한 시길 사용법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가격은 1,000원 미만이었습니다.

 

이어서 구입한 책은 알라딘을 통해 '전자책 7일 출간'입니다. 이 책을 구입하면서 약간 놀랬습니다. 가격이 20,000인데 종이책으로 환산하면 100쪽 정도의 분량이 적은 책이었습니다. 개인출판사를 열어 책을 출간하는 과정을 소개한 책으로 제게는 도움이 됐습니다.

알라딘을 통해 구입한 전자책

이 책을 구입하면서 최근 즐겨 읽는 전자책 '글이 길인가'를 떠올렸습니다. 분량이 위 책의 3배에 달하는데 가격은 그의 1/3입니다. 가치 면에서는 '글이 길인가'가 훨씬 위에 있는 셈인데...... 가격과 가치는 별개더군요.

언론인 김종남 칼럼집 '글이 길인가'

EPUB 편집을 위한 두 전자책을 구입하면서 수업 준비는 무난하게 끝냈습니다. '전자책을 어떻게 만들면 효과적일까?'를 고민하다 만난 두 책('전자책 7일 출간'과 '電子書籍を作ろう!')은 내게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수업 준비에도 도움이 됐지만 앞으로 진행될 프로젝트에도 좋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구입에 관한 후기

전자책 출판과 마케팅을 구분하면 출판이 어려운 것은 아니라는 판단이 섰습니다. 또한 전자책은 필요에 의해 구입하는 사람에게는 가격은 큰 변수가 아니다 싶습니다. 제 경우는 두 번째 구입한 전자책 '전자책 7일 출간'이 크게 도움이 됐거든요. 또한 책의 분량과 관계없이 출간이 가능하다는 체험을 했습니다. 첫 번째 구입한 전자책은 40쪽 분량의 작은 책인데 구글 플랫폼을 이용하여 쉽게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효과는 상당했습니다.

 

글쓰기를 즐기는 분들에게는 자신의 글을 직접 전자책으로 만들어 출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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