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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에 낚은 새 취미
'KNS 콩'을 듣는다.
오래된 취미 생활이다.
새 취미는 ''KNS 콩' + '미션''이다.
빽다방에서 커피를 한다. 들고나는 사람이 많다.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10시 예약을 맞추느라 들린 카페다. 김미숙의 감미로운 소개와 더불어 음악이 진행된다. 나는 흐르는 음악 제목을 맞춘다. 쉽지 않다.
몇년 전까지는 상상도 어려웠던 일이다. 오늘도 틀리기는 매일반. 시험 보는 것도 아닌데 대수냐.
그냥 해 보는 거지!
답은 메조소프라노의 캐서린 젠킨스의 '월랑대표아적심'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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